미국과 이란이 카타르에서 종전 후속 논의를 위한 실무급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AFP 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양국 당국자들은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간접적 실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상은 지역 분쟁 종료 이후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후속 과정의 일환으로, 양국 간 직접 대화가 아닌 중재국을 통한 간접 협상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는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이란 양측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중재자 역할을 해왔고, 파키스탄도 이 과정에 참여한다.
종전 후속 협상은 지역 안정화와 양국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실무급 논의가 성과를 거두면 고위급 협상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