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미-이란 휴전이 중간선거까지 지속되나' 시장의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1.0%p 하락해 82.5%를 나타냈다. 24시간 거래량은 21만 8556달러에 달했다.
10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 '거래를 할지, 마무리 지을지' 결정 시점이 왔다고 밝혔다. 앞서 9월 1일 이후 미군의 이란 공격이 없었고, 중간선거 전까지 공격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으나 사후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카타르 등 중재국이 테헤란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미국은 핵 프로그램 논의를 요구하고 이란은 봉쇄 해제와 자산 동결 해제를 선결 조건으로 내세우며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82.5% 수준은 여전히 휴전 유지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이나, 최근 발언으로 단기 내 긴장 고조 위험이 커졌음을 반영한다. 중간선거는 11월 3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후 군사 행동 재개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예측시장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