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1.9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89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어서 경제와 고용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소비자신뢰가 꺾인 배경으로는 물가 상승과 높은 비용 부담이 거론된다. 이 영향으로 향후 6개월간의 경기 전망도 어두운 상황으로 평가된다.
이번 지표 부진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경기 전반의 하방 압력을 키울 수 있다. 다만 신뢰지수만으로 경기 흐름을 단정하긴 어려워, 향후 관련 경제지표의 추가 확인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