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1.9로 집계되며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와 고용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소비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수치는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들의 경기 인식이 악화되면 소비 지출과 심리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기적으로 미국 내 경기 기대에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전망은 지표 흐름에 달려 있다. 시장은 신뢰지수의 추가 변동과 고용·경기 관련 심리 개선 여부를 주시하는 흐름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