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 전문가 5명이 캐나다 정부에 보낸 서한에서 생명 위협에 처한 시크교 활동가 모니인더 싱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캐나다 국적자인 싱은 캐나다 당국으로부터 신빙성 있는 생명 위협에 대해 반복적으로 경고를 받아온 상태다.
유엔 전문가들은 서한에서 "외국 당국에 의한 국경초월적 억압"으로 인한 위협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싱을 겨냥한 "외국 협박 및 보복 혐의"가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인도 당국의 행동으로 인한 초국경적 억압이 캐나다 영토 내 활동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유엔의 공식 입장을 반영한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 내 주민의 생명 보호 의무를 강조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