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에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이 참석했다. 샤란짓 레일 영국 배스 스파대학 총장,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전 에콰도르 외교부 장관 등이 단상에 올랐다.
UN 사무총장은 국제 외교의 최고 지위로, 현 사무총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인선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제주포럼은 한반도 평화와 국제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대표적인 국제 외교 포럼으로, 이번 행사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이 국제 외교 무대에서 자신의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
후보자들의 참석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제주포럼의 외교적 영향력을 보여준다. 향후 UN 지도부 구성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 후보자의 정책 입장과 국제 협력 방안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