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가 북한에서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감시와 통제가 심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런 감시가 인권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분명히 했다.
구테흐스는 유엔 차원의 보고서를 근거로 북한에 13가지 개선 과제를 권고했다. 여기에는 정치범 수용소 해체와 가해자 처벌 같은 핵심 항목이 포함된다.
이번 발언은 인권 문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압박이 기술·감시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에는 권고 이행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거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