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총선을 앞두고 국경에서 1천㎞ 이상 떨어진 후방 지역까지 대규모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군에 상당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는 푸틴 대통령이 추진 중인 총선 시기를 겨냥해 러시아의 방공망을 집중 공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러시아의 방위 체계가 심각한 수준으로 약화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하는 상황이다.
이는 선거 정국의 혼란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우크라이나의 전략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후방 지역까지 공격받으면서 국내 정치 상황이 예민해지고 있으며, 전황의 주도권이 우크라이나로 넘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