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종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모스크바 공항을 겨냥한 드론 작전을 계획했으나 민간인 피해 우려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미국 시사지 디애틀랜틱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인공지능 기반의 드론떼 작전을 준비했으나 민간인 피해 가능성을 고려해 이를 실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작전 규모나 예상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추가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군사 목표물을 상대로 지속적인 드론 공격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결정은 민간인 보호와 국제적 규범 준수 사이에서 고민한 결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