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 추진…불법 웨스트뱅크 정착촌 억제

6월 7일0웨스트뱅크

영국과 서방 국가들이 웨스트뱅크 불법 정착촌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이스라엘 대상 제재 패키지 발표 예정. E1 개발 사업으로 웨스트뱅크가 남북으로 분할되면 2국가 해결책 실현이 거의 불가능해질 전망. 노동당 의원 137명이 정착촌 폭력 중단을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하는 서한 발표.

영국 외교부와 서방 국가들이 이번 주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제재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웨스트뱅크를 남북으로 분할할 새로운 정착촌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이 개발이 추진되면 팔레스타인의 연속된 영토 구성이 불가능해져 2국가 해결책의 실현이 거의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영국, 프랑스, 호주 등 9개국은 정착촌 폭력이 중단돼야 하며 어떤 기업도 'E1 개발'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달 초 예루살렘과 마알레 아두밈 사이에 3,000채 이상의 주택을 개발하기 위한 입찰이 개시됐다. 이 개발은 웨스트뱅크를 북남으로 분할해 팔레스타인의 연속된 영토를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노동당 소속 의원 137명이 정착촌 폭력을 중단하기 위한 '긴급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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