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는 3D D램 시장 진출설을 공식 부인했다. 대신 핵심 사업인 파운드리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회사가 파운드리 중심 전략을 다시 확인한 것은 반도체 업황과 기술 경쟁 속에서 사업 우선순위를 정리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TSMC가 메모리로의 확장 가능성을 둘러싼 관측이 이어져 왔으나, 이번 입장 표명으로 해당 기대는 일단 제동이 걸린 셈이다.
전망 측면에서는 TSMC의 투자와 기술 개발 방향이 파운드리 고도화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3D D램 관련 후속 계획이나 시점에 대한 구체 정보는 이번 공식 부인 내용만으로 확인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