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 49발을 발사한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협박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외교적 노력이 복잡해지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협상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재를 맡은 카타르 대표단이 미국과 사전 조율한 내용을 가지고 테헤란을 방문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은 한국 시간 오늘 새벽까지 계속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 행동과 외교 채널을 병행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거론하는 것은 전 지역 에너지 공급망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