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드러내며 미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솔직히 말해서, 미국이 해준 것에 그는 매우 감사해야 할 것"이라며 "만약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면, 이스라엘은 두 시간도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발언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네타냐후 총리의 자세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비판을 제기했다. 이는 중동 지역의 복잡한 국제정치 관계 속에서 미국이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정책 기조와 주요 국가들과의 관계 설정에서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