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팩스턴 공개 모욕…'pain in the ass' 등 잇단 인신공격

1시간 전96미국, 덴턴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텍사스 행사에서 켄 팩스턴을 'pain in the ass'라고 부르며 모욕 10월 말에도 외모와 말투를 비꼬는 발언 반복 해외 예측시장에서 관련 YES 확률이 100%로 확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0월 1일 텍사스 덴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을 'pain in the ass'라고 공개적으로 지칭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팩스턴의 충성을 칭찬한 뒤 “때때로 그는 성가신 존재일 수 있다”고 말했다.

10월 28일 루복 행사에서는 팩스턴의 외모와 복장, 말투를 연달아 비꼬았다. 뉴스위크는 트럼프가 “그가 옷 입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장 잘생긴 남자는 아니다” 등의 발언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10월 31일 마감인 예측시장의 결과를 사실상 확정했다.

해외 예측시장에서 YES 확률이 100%로 움직였다. 사건 이후 팩스턴의 상원 선거는 민주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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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측 확률

출처: 해외 예측시장

해외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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