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월 23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필리핀의 남중국해 우려 사항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다음 회담에서 제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통화는 7월 22일 마르코스 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마닐라 회동 이후 이뤄졌다. 양 정상은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을 논의했다.
필리핀 대통령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을 공식 확인하며, 최근 남중국해 긴장 고조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