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협상 관련 발언에서 이란 지도자 모즈타바와의 면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기로 이미 합의를 했다"고 주장하며 "모즈타바를 만나고 싶고, 아마 언젠가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과 이란 간 핵협상은 교착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직접 대화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미국의 이란 핵 정책이 외교적 접근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향후 양국 간 고위급 회담 개최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