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에 14일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란과 맺은 핵협정을 언급하며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그 협정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는 쉽고 아름다운, 순탄한 길이었다"며 "그 협정대로라면 이란이 이미 6년 전에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종전 합의는 이란 핵 문제와 중동 분쟁 해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합의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즉시 개방이 포함되어 있어 중동 에너지 안보와 국제 해운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향후 협정 이행 과정에서 이란의 핵 검증과 지역 안정이 핵심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