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오늘 오전 6시 36분경 탄도미사일 최소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해당 미사일은 약 680km를 비행한 뒤 일본 EEZ 바깥 해상에 낙하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도발 가능성을 둘러싼 지역 경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일본은 해상 낙하 지점과 비행 거리를 근거로 피해 가능성 관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미는 일본의 방어태세와 역내 안보 협력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다만 낙하 경로·추가 발사 여부 등 세부는 확인되는 대로 전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