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9일 발생한 8조 4천억 원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 당국의 수사 착수 사실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북한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구체적 결론이나 단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가상자산 해킹은 자금 흐름과 보안 문제로 이어져 국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이슈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북한 연루 여부 판단과 함께 관련 당국의 후속 조치 방향을 좌우할 수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