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캐나다산 대부분의 상품에 대해 50% 관세를 부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산 자동차, 알코올, 낙농제품을 불공정하게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캐나다는 북미자유무역협정(USMCA)의 주요 교역국으로, 미국의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부문에서 깊은 연관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관세 정책은 캐나다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캐나다 정부의 반발과 보복 관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북미 지역 무역 질서가 요동칠 수 있다. 양국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지, 아니면 관세 전쟁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