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지역이 수요일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인한 토네이도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다. 델라웨어주의 주도와 뉴욕의 롱아일랜드 주민들이 22일(현지시간) 피해 복구에 나섰다.
뉴욕시 동쪽으로 대서양으로 뻗어나가는 롱아일랜드의 애틀랜틱비치에서는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 수면 위 대형 깔때기 모양의 구름이 포착됐으며, 해변 클럽의 건물들이 파괴된 모습이 보였다.
폭풍은 북동부 지역에 강한 우기를 동반했다. 현장 대응팀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차량에 고립된 주민 수십 명을 구조했다. 피해 규모와 정확한 인명피해 현황은 계속 파악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