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딸 수리가 20살의 나이에 법적으로 성을 바꿨다. 수리는 아버지의 성인 '크루즈'를 버리고 어머니 케이티 홈스의 성을 따 '노엘'로 개명했다. 이는 부자 간 관계 단절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법정 기록에 따르면 수리는 정식으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이는 성인이 된 후 개인적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톰 크루즈는 2006년 케이티 홈스와의 결혼 중 수리를 낳았으나, 2012년 이혼 후 두 사람 간 관계는 점차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에서 자녀들이 부모와의 관계 단절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성 변경을 하는 사례는 드물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동이 개인의 정체성 확립과 심리적 독립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