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용 시각 강화 열화상 카메라가 시범 투입됐다. 기존 모델보다 부피를 66%, 무게를 64% 줄여 대원들의 휴대성과 기동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번 장비는 11월 27일까지 전국 4개 소방관서에서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다. 이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장비 경량화는 연기 속 구조와 수색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전국 보급 여부는 시범 기간 현장 성과와 적합성 검증 결과에 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