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분기 인도 48.7만 대 예상 상회…주가 5.35% 급등

43분 전3
테슬라 3분기 인도 48.7만 대 예상 상회…주가 5.35% 급등AI

테슬라가 2026년 3분기 차량 인도 486,532대로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주가는 373.07달러로 5.35% 상승하며 시총 1.40조 달러를 유지했다. FSD 성장 기대와 유럽 수요 회복이 배경으로 꼽힌다.

테슬라(TSLA) 주가가 2026년 10월 2일 373.07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5.35% 급등했다. 3분기 차량 인도 실적이 월가 컨센서스를 웃돌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시총은 약 1.40조 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테슬라는 10월 2일 3분기 생산 464,391대, 인도 486,532대를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컨센서스 463,000대와 비저블 알파 예상 456,896대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로이터와 야후 파이낸스는 유럽 수요 반등이 미국·중국 약세를 상쇄했다고 보도했다. 9월 중순 론 배런은 CNBC 인터뷰에서 FSD 구독 성장과 미국 EV 시장 점유율 확대(52%)를 근거로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9월 30일 테슬라는 AI·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위한 300억 달러 신용한도 확보를 공시했다. 10월 2일 발표된 3분기 에너지 저장 배치량 13.7GWh도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297.38~498.83달러 구간에서 현재가는 하단에서 38% 지점에 위치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4.4%로 최근 반등 흐름을 보였다. 당일 거래량은 1,701만 주를 기록하며 평소 대비 활발한 매매가 이뤄졌다. PER(TTM)은 368.2배, EPS(TTM)는 1.08달러로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총 1.40조 달러를 지지했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0건, 매수 20건, 보유 25건, 매도 6건으로 중립적 매수 우위다. 3분기 인도 실적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으며, 다음 분기 가이던스와 영업이익률·FCF 변화는 미제공 상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유럽 EV 수요 회복은 테슬라의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긍정적 신호다. 미국 내 FSD 구독 확대(148만 건, 전년 대비 56% 증가)는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을 높일 전망이다. 경쟁사 현대차·벤츠는 EU ‘전기차 부품 70% 유럽산’ 규제와 PnC 결제 도입으로 대응 중이다. 10월 21일 3분기 실적 발표와 10월 15일 로드스터 공개 행사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AI 데이터센터向け 메가팩 공급 확대와 세미 트럭 양산 개시도 산업 파급력을 키울 수 있다. 시장은 테슬라의 자율주행·에너지 사업 전환 속도를 주시하고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종목/TSLA#테슬라#EV#실적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