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잠함·핵연료 재처리 협의 본격화…다음달 미국서 2차 회의

6월 3일0대한민국

한미가 서울에서 정상회담 후속협의를 개시,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핵연료 재처리 협력을 논의했다. 박윤주 1차관과 후커 부장관이 주재한 이틀간의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 강화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양국은 다음달 미국에서 2차 회의를 개최, 원자력 협력의 새로운 틀 마련을 추진한다.

외교부는 3일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원자력 협력 관련 후속협의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부장관 주재로 2~3일 이틀간 회의를 개최했으며,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핵연료 재처리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을 포함한 확장 억제' 체계 강화의 일환이다. 양국은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 관련 협력 메커니즘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특히 우리 군의 핵잠함 건조 계획과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핵연료 재처리 기술 협력이 주요 의제였다.

양국은 조만간 미국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후속협의를 통해 한미 원자력 협력의 새로운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한미 동맹의 전략적 심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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