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들, 경주서 화랑정신 배운다...서악마을 국제문화교류 14년

6월 3일1경주

경주 서악마을의 한·미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이 14년간 진행되며 올해 14회를 맞았다. 미국 대학생들이 무열왕릉 현장답사를 통해 신라의 정치·사회 변화와 화랑정신을 학습했다. 한국 역사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양국 간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교육 사업이다.

경주 서악마을에서 진행되는 한·미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올해 14회를 맞았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경주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대표적인 국제문화교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대학생들은 무열왕릉 일대 현장답사를 통해 신라의 정치·사회적 변화 과정과 국가 형성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했다. 특히 화랑도의 정신과 신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역사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미국 대학생들에게 동아시아 고대문명을 이해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양국 간 문화 소통과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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