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0여 개국 주한 외교사절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해 '솥뚜껑 삼겹살'과 '치맥'을 함께하며 밀착 소통을 펼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1년간 100여 차례에 걸쳐 전개한 정상외교 성과를 공유하며 각국 대사들과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저 의외로 시간 많다"라는 발언으로 외교 일정에 대한 적극적 자세를 드러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국제 무대에서 선보이면서도 격식을 덜어낸 소통 방식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 같은 다층적 외교 활동이 동북아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외교적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