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정상외교 일정을 추진한다. 먼저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몽골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K-방산 수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나토 회의는 유럽 안보 정세를 논의하고 동맹국들과의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주요 외교 무대다.
이후 몽골 국빈 방문은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외교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을 심화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일정은 한국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외교를 추진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