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청이 초소형 군집위성 5기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10월 누리호(KSLV-II)로 발사할 예정이다. 2027년 추가 위성까지 모두 배치되면 한반도 지역을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내에 재관측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위성 개발이 단일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진희 우주청 인공위성부문장은 이번 발사가 위성 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집위성 체계는 재해 감시, 지형 정보 수집, 국방 용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