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5차 발사를 10월 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에는 초소형군집위성 등 총 15기의 위성이 탑재돼 우주로 향한다.
이번 임무는 민간 주도 우주 산업을 앞당기려는 흐름과 맞물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 운용에 대거 참여하면서 그간의 공공 중심 역할에서 민간 이양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발사의 성공 여부는 위성 운용 역량과 민간 참여 확대의 속도를 가늠하는 기준점이 될 수 있다. 특히 다수 위성을 한 번에 올리는 초소형군집위성 임무가 향후 우주 기반 서비스의 확장에 어떤 변화를 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