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장거리 자폭무인기 'K-LUCAS' 전력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방부는 드론 정책 브리핑을 통해 이 무인기 도입 계획을 공식화했다.
'K-LUCAS'는 한국형 장거리 자폭 드론으로,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무기체계다. 군은 이와 함께 드론 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50만 명 규모의 드론 전사 양성 계획을 추진 중이다.
국방부는 드론사를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해 드론 관련 정책을 통합 관리할 방침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전력 대비와 첨단 무인 체계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한국군의 드론 전력화는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