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9월 1~20일 수출액이 714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한 수치다.
반도체 수출이 가장 눈에 띄는 성과로, 259.4%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약 48%를 차지했다. 이러한 반도체 부문의 급성장이 이번 수출 증가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현재 미국과 중국이 여전히 높은 수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수출 시장의 지역적 편중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을 통해 수출 시장을 다각화하고 리스크를 분산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