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이 1209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반도체 수출이 6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번 수출 호조는 반도체 업황이 견조하다는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수출 구조에서 반도체 비중이 계속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본다.
수출이 정점을 향해 갈수록 국내 경기와 기업 실적에 미치는 파급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연간 1조 달러 달성은 추세 확인이 필요해, 향후 월별 실적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