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취업자가 18만4000명 증가하며 전체 일자리는 계속 늘었으나, 청년층의 고용 부진이 46개월째 이어지면서 고용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청년층 취업자는 장기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조업 부진과 내수 약세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줄어들었고, 동시에 구직 활동에 나선 청년들이 증가하면서 청년실업률 상승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체적으로는 고용 시장에서 청·장년층 간 격차가 심화되는 추세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