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국제 AI 평가 지표에서 한국 모델이 누락된 문제를 공식 채널로 지적했다. 과학기술정통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과학기술정보통신 외교 채널을 통해 스탠포드 측에 집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국은 현재 AI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3강'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그러나 국제 평가 기준에서 한국 기업의 AI 모델들이 제외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의 '엑사원' 등 국내 주요 AI 모델들이 스탠포드의 지표에 포함되지 않아 한국의 실제 AI 기술 수준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국제 평가 기관과의 외교 채널을 통해 한국 AI 모델의 정당한 평가를 요구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 지표 개선에 더욱 주력할 계획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