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7일 오후 4시12분 발사에 성공했다. 이 위성은 한반도의 농업과 산림 모니터링을 주요 목표로 한다.
차중4호는 해상도 5m, 관측폭 120㎞의 성능을 갖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작물과 산림의 생육 상황을 상세히 추적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발사는 국내 우주기술의 자립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농림부문의 정밀 관측과 재해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교신 시점에 대한 공식 발표는 추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