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가 사업비 급증으로 표류 중인 방이동 복합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LH에 부지 일부를 매각하는 구조 변경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부담을 조정하려는 구상입니다.
다만 구의회가 관련 안건을 심의에서 제외하면서, 구의 구조 변경 시도는 바로 실행되지 못하고 사업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도 절차가 멈춘 상태로 해석됩니다.
이번 사안은 사업비 증가가 현실화되면 지자체가 토지 매각 등으로 재구조화를 시도하지만, 의회 심의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방이동 복합개발의 일정은 구의회 심의 재개 여부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