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SNS를 통해 9,285개의 위조 명품을 판매해 34억 원대 수익을 올린 일당 4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1년부터 약 3년 반 동안 조직적으로 상품을 유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범행을 주도하고 증거를 인멸한 점 등을 고려해 주범들에게 실형을 내렸다. 위조 명품의 대규모 판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유통 관행을 보여 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판결은 모방·유통 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에도 온라인 상거래의 신원 확인과 단속 강화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