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집권 연정, 의회 과반 상실

11시간 전5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로만 말라티네츠 의원이 연정을 탈퇴하며 피코 정부가 150석 의회에서 과반(76석) 하나 부족한 75석으로 줄었다. 야당은 조기 총선을 요구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집권 연정이 의회 과반을 잃었다. 로만 말라티네츠 의원이 민족주의 농촌당을 탈퇴해 전 환경부 장관 토마시 타라바 진영으로 합류하면서 피코 총리 연정은 150석 중 75석만 확보하게 됐다.
야당 진보슬로바키아당 미할 시메츠카 대표는 “조기 선거가 유일한 출구”라고 밝혔다. 정부는 예정된 표결을 일주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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