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가 대만에서 열린 아·태 최대 재생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을 집중 홍보했다. 회사는 4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며 유일한 한국 기업임을 내세웠다.
이번 참가 배경에는 대만 해상풍력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영업 활동의 연장선으로, 전시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을 알리려는 전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은 해상풍력 공급망에서 핵심 요소로 여겨져, 대외 신뢰 확보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의미는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넓히려는 메시지가 강화된 데 있다. 다만 전시 참여 자체가 구체적 수주나 계약으로 이어졌는지는 본문에 확인된 정보가 없어 단정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