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 생산자 협력이 국산 포도 수출 1억 달러라는 목표에 맞춰 본격 추진된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하반기 5대 전략을 통해 수출 물량을 확보하고, 물류·검역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수출 확대를 위한 공급 측 협업에 더해 물류와 검역 체계를 우선 보강하는 데 초점이 있다. 하반기에 전략을 집중해 성과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포도는 신선농산물로서 물류·검역 역량에 따라 수출 경쟁력이 좌우되는 품목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가 지원을 늘리고 민관이 목표 달성에 함께 나설 경우, 하반기 수출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는 물류 원활화와 검역 지원의 실행 속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