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 중·고등학생 80명이 신청사를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10월 2일까지 모집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공간 기획과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최종 아이디어는 11월 20일에 제안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기관의 공간을 청소년이 실제 사용하는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