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아파트의 재산세가 2030년까지 평균 5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과세 부담도 동반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망에 따르면 특히 노도강 지역은 재산세 부담이 76.1%까지 치솟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상승 흐름은 실거주자와 다주택자 모두의 보유 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어 주거비 부담과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 재산세는 가격·과세 기준에 연동되는 만큼, 향후 집값과 제도 변화에 따라 실제 부담 경로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