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3%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감염병 관리가 매우 시급하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 150곳을 대상으로 감염병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부산에서는 22개 의료기관이 협력해 항생제 내성균 등 의료관련감염병에 대한 공동 방어망을 구축한다.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연계를 통해 환자 감염 위험과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요양병원의 감염 관리 체계가 강화되면, 의료관련감염병 대응의 연속성과 대응 역량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