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심 곳곳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단풍길 110곳을 선정했다. 총 167km 규모로 구성됐고, 북한산부터 남산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포함됐다.
선정된 단풍은 10월 말부터 11월 중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구간은 서울 도심의 주요 지점들을 잇는 형태로 알려져, 산과 도심을 오가는 관람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단풍길 선정은 계절 관광 동선을 미리 제시해 시민과 방문객의 선택지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절정 시기인 10월 말~11월 중순에는 방문 집중이 예상되며, 실제 혼잡도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