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스튜디오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 화면에 진행자 음성 낭독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방송 중 카메라가 포커스한 기사의 본문을 진행자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AI 음성이 직접 읽어준다. 음성은 보이스 클로닝 기술로 제작됐으며, 화면 하단 자막 티커의 타이핑 연출이 글자별 발화 타이밍에 맞춰 동기화된다. 시청자는 읽는 속도 그대로 흘러가는 자막과 음성을 동시에 접하게 된다.
같은 기사를 다시 비출 때는 생성된 음성을 재사용해 불필요한 재생성을 막고, 월 사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기존 타이핑 연출로 전환되는 안전장치도 갖췄다. 음성 낭독은 이후 진행되는 모든 라이브 방송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