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7일 LA 지역에 산타아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 국립기상청은 LA와 벤투라 카운티 산악 지역에 레드 플래그 경보를 발령했다. 바람 속도는 3045mph, 일부 지역은 55mph까지 예상된다.
남부캘리포니아 에디슨은 공공안전 전력 차단(PSPS)을 검토 중이며, LA 시장 카렌 배스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전략 배치했다. LA 소방국은 주차 제한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가을철 고온과 낮은 습도가 겹쳐 단 한 번의 불씨로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2028 올림픽 준비 지역에도 영향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