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폭우로 홍수·산사태 우려

1일 전0필리핀, 퀘손

퀘손주와 미마로파 지역에 폭우가 예상된다. 전단선과 동풍 영향으로 홍수·산사태 위험. PAGASA가 주민 주의보를 발령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11월 7일 퀘손주, 아우로라, 카마리네스노르테 등에 전단선으로 인한 구름 많고 넓은 비와 뇌우를 예보했다. 미마로파 지역(마린두케, 롬블론)도 동풍 영향으로 중간~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로 인해 플래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높아졌다. PAGASA는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대비를 당부했다. 북부 루손 일부에는 북동몬순(amihan)으로 가벼운 비가 예상된다.

기상 악화는 남부 루손과 미마로파 주민 안전에 직접적 위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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