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일주일 사이에 부유식 LNG(FLNG) 플랜트 계약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정 속에서 해상 LNG 플랜트가 육상 플랜트보다 정치·사회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FLNG는 해상에서 가스를 액화·저장·선적할 수 있어 육상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낮춘다. 이로 인해 현지 정부와의 갈등이나 환경 이슈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추가 계약으로 조기 수익 창출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LNG 시장에서 FLNG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삼성중공업의 수주 실적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