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과 전장 등 미래 산업 대응을 위해 협력사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2027년까지 총 2000억 원을 지원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삼성전기는 AI 반도체와 전기자동차 부품 등 성장 산업 분야에서 협력사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협력사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는 그동안 협력사 기술 개발 지원, 자금 조달 편의 제공,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상생 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강화된 지원은 반도체·전장·AI 등 전략적 사업 분야에서 협력사들의 혁신 역량을 육성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